김병탁 (Paul Byungtag Kim)
Foster Bank행장님
Chicago, IL
Community Bank CEO로서의 경영철학
이렇게 불러주신 John Suh 진행하신, 준비하신 회장님과 또 Lana Choi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준비를 해왔었어야 되는데, 저도 바쁜 일정이 좀 있었고 또 여기하고 사실은 미리 준비하고 하는 과정은 없었습니다. 좀 늦게 이야기를 들어서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준비한들 뭐가 있겠습니까! 여러분들보다 나은 것도 없고, 또 여러분들에게 mentorship으로 말씀드릴 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있는대로 제가 가진것을 그냥 이렇게, 또 제가 경험한 것을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평생을 은행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아마 여기 계시는 분들하고 또는 안맞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상한데서 느끼는게 있고, 또 이상한데서 배우는 것도 있고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시카고에서 은행장으로 있을 때 한 삼년쯤 됐습니다만은, 거기에 Nutrition High School이라고 있습니다. 시카고에 여기 시카고에서 오신 분들도 좀 계십니다만은 윌맷이라는 좋은 동네가 있습니다. 서부 북쪽 서부구에. 거기에 High school이 있는데, 한국학생들이 많습니다. 한국사람들이, 한국학생들이 많으면 또 좋은 학교 아닙니까! 그래서 그 학교에서 PTA에서 arrange해가지고 학교 미국 선생님들 한 30분을 모시고 한국학부모 3분이서 같이 저희 은행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학부모님들이 오시기 전에 저한테 전화를 해서, 선생님들을 모시고 가니 말씀한마디 해주시겠습니까? 참 1세 톤이라는게 다 액센트가 많은거고 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PTA 한국인 학부모 말씀이 ‘우리 학생들이 많으니 좀 도움이 되겠다!’ 해서 ‘그러마!’ 했습니다. 와서 한 30명이 둘러서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 한가지 제가 배운 것은, 저는 이렇게 다니면서 많이 배웁니다. 또 한가지는 제가 뉴욕에서 일할 때 입니다. 뉴욕에서도 한 5년동안 일을 했는데, 그때는 제가 여기로 말하면은 senior V.P.고, 한국으로 말하면 지점장 밑에서 차장으로 일을 할때였습니다. 저 밑에 있는 과장 한 사람, 서무과장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직원들 편에서 일을 많이해요. 직원들이 어떻하다 하루 빼먹어버렸다 그러면 야단쳐야 되잖아요. 무단결근을 하니까 야단을 쳐야되지. 그런데 이직원한테 ‘서무담당이니까 야단을 치라!’고 해놓으면, 나중에 보면 오히려 어깨를 두드려주고 야단치는건 못보고 격려를 하든지 이런식으로 하더란 겁니다. 그래서 ‘뭐냐?’ 했더니, 그 친구가 자기 상사한테 하는 말이,
“직원들은 사랑으로 다스려야됩니다. 그 사람들이 비록 무단결근을 했더라도 그 사정이 있을것이고, 힘든게 있을거고, 마음고생이 있었을거고 그래서 사랑으로 다스려야 되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항상 그렇게 저는 하고 싶습니다. 그러고보니까 그말이 맞아요. 우리가 항상 여기 사장님들 계시고 밑에 직원 많이 거느리고 계시겠지만, 직원들이 뭘 조금 잘못하기만 해도 미워요. 그렇지 않아요? 저놈을 어떻게 벌줄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사람들의 본성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새기다 보니까 그 말이 다 맞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은행장으로서 직원들을 다스리고 또는 은행에 고객을 모실때 항상 가슴에 사랑을 담고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화가 나 있을때는 말을 하지 않고 참고, 다 끝나고 나서 좀 풀리고 나서 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직원들한테도, ‘사랑으로 대해라! 사랑으로 손님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될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손님에 대한 어떠한 그런 사랑이 있었기에 진정 비지니스가 있는 것이고, 직원들도 사랑으로 다스릴 때 진정 직원들이 Royal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은행에서 직원들이 거의 다 오래되었습니다. 제가 가고나서 그만 둔 직원이 특수한 사정이 있는 사람 몇사람 빼고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을 정리하면은 ‘은행 전반적으로 저희들이 community bank이기 때문에 customer service를 하고 있고, 각론에 가서는 ‘사고 방지, 부실 방지’ 그쪽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고, 또 사랑으로서 고객분을 사랑하고 저희 은행 직원들을 사랑하고, 사랑으로서 다스리고 이렇게 해야된다’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한테도 절대적으로 ‘결과를 중시하기 보다는 과정을 중시한다!’ 라고 늘 말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중요하죠. 그러나 과정이 최선을 다했을때는 그렇지 않습니까? 그 중간중간에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각 기관에 전체를 다 보고 있는것도 아니고 못할 수도 있는거죠. 그래서 과정을 중요시하는 거고, 또 저희 애들한테는 ‘항상 서둘르지 마라! 조급하지 말아라!.’ ‘진인사 개천명; 너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나면은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폴대학교에 카머슨기자하고 인터뷰할때도 제가 그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에 그 article 말미에다가 ‘Do the best, rest will be down by God.’ 뭐 이런식으로 썼드라고요. 그렇게 해서 저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후배님들, 선배님들 또 여기에 많은 경험을 하신 분들로부터 배워가면서 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hoi: 김병탁행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가운데 특히 서울, 시카고, 뉴욕등지에서 그지역에서 경험을 통한 배움과 그리고 고객지향마인드 특히 내부고객에 직원에 대한 마인드까지 훌륭한 말씀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행장님께 추가적으로 질문이 있으시거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말씀하십시요.
Q: LA에는 한인 community bank가 많은데요. 그쪽에도 한인 상대로 하는 교포은행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A: 그 쪽에 교포은행 한인 상대로 하는 은행은 많습니다. 그러나 교포 자본으로 설립된 은행은 저희만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중앙은행이 Chicago지점을 open을 해서 한 2년전에 비지니스를 하고 있고, 또 나라은행에서 융자사무소을 내주고 있고, 한미은행에서도 금년에 융자사무소를 열었습니다. 그래서 LA은행에서 합쳐서 3은행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면은 그 이전에는 저희 혼자 있었는데, 저희들 이전에 Jewish bank입니다. 그래서 한국부를 만들어서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 Jewish bank가 한국부를 만든지가 70,80년도에 만들었으니까 26년이 됐습니다. 그래서 Foster Bank는 89년에 만들어졌고, 그래서 그 Jewish bank가 지금도 아주 맹활약을 하고 있고, 저희은행하고는 직접경쟁상대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Chicago, LA, New York 3군데 다 다니면서 일을 해보고 했습니다만은, 제일 경쟁자가 적은 시카고에서 경쟁이 실제는 제일 쎕니다. 금리도 제일 낮고, 융자, 이자 이런게 제일 낮습니다. Point도 처음에 할때 하는거 있지 않습니까? Point도 제일 낮습니다. 저희들이 0.5이상은 받기 어렵습니다. 받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0.5 또는 뭐 이렇게 받고 있고, 건물 mortgage이런 경우에. 그래서 그 이유를 저희도 곰곰히 생각을 하고 했는데, 제 판단으로는 거기에는 아무래도 떡이 좀 적지 않느냐, pie가 적지 않느냐. 적은 pie에 먹을 사람들이 이리떼들처럼 덤비니까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Foster Bank가 한인 community bank인데요. 그러면 지금 Foster Bank의 고객이 대부분이 한국사람들입니까?
A: 한 80%가 한국사람입니다.
Q: 그 20%는 어떻게?
A: Non-Korean입니다. Non-Korean인데 저희들이 지금 Korean reach market으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pie가 너무 적다. 성장의 한계가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시카고지역은 날씨관계 등등으로 해서 이민자가 많습니다. 나가는 이민자가 많습니다. 저도 지금 거기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교회규모가 애들까지 해서 한 500명, 어른만 하면 한 300명 되는 교회인데 지난 일년동안 타주로, 서울로 이주나간 사람이 서른 다섯가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당회에서. 그걸보면은 이민을 오히려 나가고 있고, 들어오는 사람보다는. 그래서 저희들은 저희은행에서는 Non-Korean쪽을 찾아가겠다. Non-Korean을 여기 주류사회는 저희가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Focus하는것은 Spanish, Japanese, Chinese, Russian, Indian, Pakistanis 주로 이쪽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지역별로 그사람들이 close해서 사는 지역이 있지 않습니까? 그 지역의 지점들을 특활시켜가지고 Russian이 사는 지역 지점에는 Russian officer를 채용해서 거기서 활동을 하고 있고, 또 Japanese들이 많이 사는 곳은 Japanese 2세, 3세입니다. 근데 사실은 별 큰 액기스는 없드라고요. 2세, 3세들은 미국사람들 비슷 해가지고, 돈도 모을줄도 모르고, 그래요. 돈이 없어요. 진짜로 Japanese 2세, 3세들은. 이 사람들도 왕년에, 2차대전때 수용을 당한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국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요. 그래서 활동이 별로 없습니다. 사회활동도 별로 없어요. 연말 송년파티도 없습니다. 그냥 조금씩 모이고 이런 정도지. 그래서 저희들이 Japanese지분을 운영을 채용해서 그 시장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또 Chinese가 많이 사는 지점에서는 Chinese staff을 고용해가지고 marketing officer도 고용해가지고 하고있습니다. Chinese market은 비교적 성공적입니다. 현재까지는. Chinese가 한국사람들하고 닮은점이 많고, 그사람들이 한국사람들도 비교적 좋아하고 오히려 한번 믿으면 맡겨주는 것이 한국사람들보다도 더 찐하다 이렇게 우리들이 판명을 했다할까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Chinese는 비지니스를 상당히 잘 저희 은행에서 하고 있습니다.
Q: LA에서는 남미에서도 많이 이민해오시면서 자본을 많이 가져오시잖아요. 요사이는 한국에서 E2 visa라든지 투자이민도 많이 오시는데요 그래서 지금 LA는 지역사회에서 자생적으로 발생되는 부의축척도 있고 성장도 있지만은 또 가만히 있으면 외부에서 이쪽을 선호해가지고 아까 김행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시카고가 추운 반면에 바람도 많은 반면에 여기는 날씨도 좋고 또 태평양 지대로 유동인구들도 많고 그래서 …….
한인경제에 문제도 야기되거든요. 커피숍이 20만불 했던것이 자꾸 많아지니까 50만불로 깡충 뛰어버리고 그리고 또 70만불로 되고 사회적인 문제까지도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카고의 경우에는, 여기서처럼 남미에서 오시는분, 오시면서 또 몇백만불씩 가지고 오시면서 다운타운이 형성이 더 커지고 상권이 커지는데 또 이제는 한국에서 투자이민을 오시면서 계속에서 자본이 투자가 늘고있는데, 거기서는 지역내에서의 자생적으로 발생되는 금융입니까, 아니면 외부에서?
A: 지금 말씀하신 부분, 그 부분을 저희들이 Jealous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LA가 경제가 이렇게 좋은게 LA사람들이 다 잘나서 이렇게 좋다, LA은행장님들 다 잘해서 돈 많이 벌었다. 이렇게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한국에서 Jumbo기가 하루 6대가 뜬다고, 한국에서 여기 LA로, 그렇게 저희들이 듣고 있습니다만은 사실이 아니라 말을 그렇게 비유를 합니다. Jumbo기가 하루에 6대가 뜨는데 Chicago는 Jumbo기 옛날에 뜨다가 취소된거라고. 757 한 대가 그것도 일주일 내내 못뜨고 5일을 떴다나? 4일을 떴다나? 그러다가 요즘에 아시아나가 들어오고 경쟁이 심해지고 그래서 늘어나고 이렇습니다. 그렇게 되는데 Jumbo기가 6대가 뜨면은 하루에 1800명이 들어오는데 예를 들어서 그 중의 900명은 -저희들 생각입니다 괜히 저쪽에서 거꾸로 생각할 수 있는데- 900명은 한국에서 오는 여기 교포가 아니고, 교포가 아니고 한국에서 오거나 여행자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얼마나 돈을 쓰겠느냐? 식당도, 호텔도 그렇고 이렇게 해서 하는 것이 LA다. 그래서 우리가 상당히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표정관리를 잘 하셔야되겠네! 그래서 저희들도 한국에서 어떻하면 돈을 가져올 수 있을까 여러각도로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돈이 안들어옵니다. 어쩌다가, 지금 한국에서 부동산 열었잖아요. 열어도 거의 안들어옵니다. 거기도 뭐 중소기업진흥공사, 관광공사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 있잖아요. 왜 건물 안사느냐? 했더니 가보니까 규제가 많아 기러기 아빠 문제로 이년이상 거주해야되고 이러니까 안돼.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거주할 목적으로 시카고 오는 사람들은 많지 않으니까 그래서 돈이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한국하고 제휴를 해가지고 구좌를 한곳에 열게 해주겠다.’ 별거 해도 큰 효과는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우리는 Non-Korean, 다른 Minority, ethnic group으로 가겠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Q: 한가지만 더 괜찮으시면 묻겠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신문에 기고를 냈습니다. 지금 한인경제는 좀전에 말씀드렸듯이 한국의 자본이 들어오면서 전에는 미국 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이땅으로 많이 유입이 됐는데 그래서 제3의 물결이라든지, 제4의 경제 물결이라든지 기본메세지. 많은 분들이 그게 무슨 말인가 의아해했는데, 제1의 경제물결은 1901년도 100년 전에 하와이 사탕수수밭에 오면서 노동력으로 맞서서 경쟁할때가 제1의 물결이라고 해요. 제2의 물결은 6.25 동란을 겪으면서 국제결혼으로 오시고 유학생으로 오신 이민물결이 제2의 물결, 제3의 물결은 잠시전에 최회장님이 말씀하셨듯이 70년대 이후에 대대적인 개방이 되서 온 이민물결이 지금 이런 형성을 하게 됐는데, 제4의 물결은 지금 투자이민 현재 저희가 나름대로 제4의 물결이라 하거든요. 전에와는 달리 다른 경제자본이고, 그럼 제5의 물결은 제가 궁금한 것은 1.5세, 지금 2세가 경제전면에 나설때 지금 1세들이 모두 장악하고 있는데 이 경제 자본이 1.5세, 2세에게로 넘어갔을때 한인사회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또 어떤 양면을 뛰고 있을 것인가? 우리 행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정말 우리가 Japanese community처럼 정말 우리 한국인의 어떤 주체성도 없이 그렇게 없어져버릴 것인가? 아니면 어떤 주류가 될 것인가? 아니면 중국 community처럼 어느정도 문화유지를 할 것인가? 그래서 시카고 지역에서의 그런 자본이동이나 또 1.5세, 2세의 사회 전반 전면에 나선 경제 사회 전면에 나선 status는 어느정도인가? 그것도 좀 궁금한 면입니다.
A: 항상 즐거운 답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런 점에 대해서 저도 고민을 상당히 해야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민 1세가 squeeze되고 있는것은 아니냐? 결국은.
지금 시카고의 경우를 보면 그렇습니다. 밑에서 올라오고 있어요. 중동사람, 인도사람, 중국사람들도 요즘 많이 팽창하고 있고, 왜냐면 중국본토의 manufacturing이 많이 성행하니까 이사람들이 이제 물건을 가져와서 우리 wholesaler처럼 spread 해놓고 파는, 이런것도 사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그럽니다. 특히 여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카고 지역은 주로 중동사람이 아주 위협적입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이 와서 유태인의 비지니스를 뺏었잖아요. 중동사람들이 지금 그런 지경에 갔어요. 이 사람들이 한집에 8명, 9명 다 한방에 자고, 자동차도 없고, 그냥 걸어다니고 하다보니까 cost가 없는거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물건을 가서 50전에 가져오면 한 5불 받아야 되잖아요. 뭐 이렇게 받아야 하는데, 걔들은 전부 dollar에요. 거꾸로 말씀 드려서 우리 한 5불에 파는것을 얘들은 dollar로 파는 거에요. 이러니까 우리 물건이 자꾸 역량이 좁아져 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그러면 우리도 우리 2세들이 유태인처럼 해가지고 wholesale로 넘어간다든지 유대인들이 지금 세탁소를 우리들에게 다 내주고 있지만은, 세탁소 supplier는 그놈들이 여전히 가지고 있거든. supply는 여전히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그러한 체인으로 가지고 여전히 control을 부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 아시듯 자녀들은 doctor니, lawyer니 이렇게 해서 다 성장해가지고 어떤 세를 이루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가 거기로 올라가야되는데 못올라가고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되느냐?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올라가든지 밑을 누르든지, 밑을 누르는건 도저히 이건 불가항력이라고 봐야됩니다. 개미떼처럼 이렇게 올라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위로 올라가든지 어떤 다른 방책을 세워야되는데, 그래서 저희들은 거기서 늘하는, 뭐 저 개인적으로 하는게 franchise business라든지, 한국사람들 franchise 안좋아하거든요! 이윤이 안남으니까, 별로 남지 않고 또 일을 딱 시간정해서 해야되잖아요. 그래서 shopping mall가면은 밤 10시까지 shopping mall이 열면은 밤 10시까지 open해야되거든요. 그럼 내가 지금 거기가서 밤10시까지 일하게 생겼느냐? Bens타고 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가서 그럴 기분 나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벌써 그냥 지나가버리는 거에요. 그런 세대를. 그러니까 franchise도 사실은 좋은 겁니다. 사실은 선진기술을 배우고 거기서 우리가 발판을 가질 수 있는건데 못하는 hungry정신이 없는거에요. 못하는거죠. 그래서 못가고, 그래서 우리가 하는것이 father&son business가 어떠냐? 아버지는 여기 이민와서 돈을 벌어서 돈이 좀 있잖아요. 2세들은 아까 John Suh 회장님이 말씀하셨다만 2세들이 이렇게 해야되는데 2세들은 사실은 그렇게 해야되지만은 돈이 없습니다. 막상 돈 없어요. 여기서 자라는 애들이 돈이 어딨습니까? 돈 없어요. 그러니까 못하는거에요. 2세들은. 그러니까 취직이나하고 어디가서 남 괄세받는데도 있고, 라이센스 있으면 대우는 받겠지만 그렇게 살아가는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아버지가 돈을 대고 자녀들은 language, 여기 관습이나 문화를 접목시켜서 힘을 합쳐서 나가야된다. 남과 partnership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걸 우리가 알고 있고 그것도 우리가 갈 길이지만은 뭐 중국사람, 인도사람 전부 그런거로 하는거 아닙니까? partnership으로. ‘뭉쳤다, 했다.’ 하면은 다 partnership이잖아요. 그러면 안되지만은 아버지 부자간에, 가족끼리는 우리가 끈끈하니까 그렇게 해서 우리 돌파구를 찾아야되는거 아니냐! 뭐 이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